키비, 계약서에 ‘해지 조항’이 없으면 1년 뒤 어떤 일이 생길까?
계약서 한 장 때문에 3개월을 통째로 날린 사례 지난해 4월, 한 중소기업 대표가 찾아왔습니다. 키비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하고 계약서에 사인을 했는데, 정작 3개월 뒤에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상황에 처했다는 겁니다. 계약서에 ‘중도 해지 시 보증금 반환 조건’이 명시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 그는 “법무팀이 검토했다며 계약서를 그냥 보내더라”고 말했지만, 정작 그 계약서는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작성한 초안이었습니다. … Read more